미국산 냉장육 등 쇠고기를 수입해 판매하는 동안 한우의 판매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돼지고기의 판매가 10%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마트는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한 지난 13일에서 22일까지 돼지고기 판매량은 250t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7%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롯데마트측은 "미국산 쇠고기 가격이 돼지고기 가격과 큰 차이가 없어 돼지고기 구매 고객 상당수가 미국산 쇠고기를 구매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산 냉장 삼겹살의 경우 정상 판매가격이 100g당 천680원, 행사가격은 1천 380원으로, 미국산 쇠고기 '척아이롤'의 냉동육 1천 350원, 냉장육 1천 580원과 큰 차이가 나지 않거나 오히려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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