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범여권 대통합신당이 오늘(24일) 창당준비위 구성을 시작으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범여권 단일 후보를 선출하게 될 범여권의 신당, 현역 의원만 80여 명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대전 정국이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손석민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달 5일 창당을 목표로 하는 가칭 미래창조 대통합 민주신당의 창당 준비위원회 결성식은 오늘(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창당준비위에는 기존 열린우리당 탈당파 모임인 대통합추진모임에다 오늘 추가로 탈당하는 열린우리당 의원 14명과 통합민주당내 대통합파 의원 4명, 그리고 손학규 전 지사측의 선진평화연대와 시민세력쪽 미래창조연대가 참여합니다.
민주당적을 유지하고 있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의원은 내일(25일)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류 여부를 놓고 고심을 거듭해온 통합민주당내 김한길 대표측 의원 20명도 일단 당적을 유지한 채 창준위에 참여하기로 해 일단 창준위에 참여하는 현역의원은 80여 명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은 변수는 잡탕식 대통합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통합민주당 박상천 대표측의 선택입니다.
박 대표는 대통합 작업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힌 손학규 전 지사와 어젯밤(23일) 만나 대통합의 방식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표의 한 측근은 새로 출범할 통합신당에서 민주당의 존재가치와 지분을 인정한다면, 민주당 전체가 대통합의 흐름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