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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하반기 뉴타운 분양 '맞수'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분양하는 아파트 마다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는 지역이 있는데요.

올 하반기, 이러한 유망지역에서 본격적인 분양 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하반기 분양되는 뉴타운 중 눈여겨 볼 만한 곳은 길음 뉴타운과 은평 뉴타운이 있습니다.

길음 뉴타운은 오는 8월 분양을 시작하는데요.

길음동에서는 79에서 132제곱미터 209가구가, 정릉동에서는 79에서 145제곱미터 320가구가 분양됩니다.

은평 뉴타운은 10월 첫 분양이 이뤄지는데 은평 1지구에서는 112에서 214제곱미터 2천 8백여 가구가 분양됩니다.

길음 뉴타운은 주변에 미아 뉴타운이나 장위 뉴타운 등이 밀집해 있어 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고 경전철이 도입되면서 교통 여건도 좋아질 전망입니다.

은평 뉴타운은 서북부 핵심지역으로 생태형 도시로 쾌적하게 구성되고, 교육이나 편의시설이 확충되기 때문에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중,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은평 뉴타운이 눈여겨 볼만하다고 말합니다.

[박원갑/스피드뱅크 소장 : 은평 뉴타운은 서울에서 가장 큰 뉴타운이라고 할 수 있고요.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서 쾌적한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서울 기준으로 청약 가점이 55점 이상이 되어야 안정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신도시 중 하반기에 분양 예정인 지역은 경기 남북부를 대표하는 판교 신도시와 파주 신도시입니다.

판교 신도시에서는 10월 125에서 201제곱미터 948가구가 분양되고 파주 신도시에서는 82에서 145제곱미터 3,114가구.

79에서 148제곱미터 303가구가 연말까지 분양될 예정입니다.

판교는 신분당선 연장과 도로 건설 등으로 앞으로 강남과의 접근이 쉬워지고 35%의 높은 녹지율이 매력입니다.

파주의 경우 경의선 복선화와 제 2자유로 개통, 일산과 연계 할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함영진/부동산 써브 실장 : 2기 신도시 같은 경우는 자족 기능이 갖춰질 예정이고 판교 같은 경우는 강남을 대체 할 수 있는 대체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기 때문에 고급 주택 수요를 원하시는 분, 그리고 좀 웰빙적인 생활 편익 시설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편, 택지지구에서도 올 하반기 분양이 대거 이뤄지는데요.

남양주 진접지구에서는 약 6천 가구가, 양주 고읍지구에서는 약 3천 5백여 가구가 동시분양됩니다.

진접과 고읍은 대규모 택지 개발 지구인데다가 중소형이 많기 때문에 청약 가점에서 불리한 신혼 부부 또는 단독 세대가 적극적으로 청약을 해볼만 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렇듯 올해 안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싶은 분이라면, 각 지역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량 중 위치나 개발 규모, 기반 시설 그리고 자신의 청약 가점을 잘 파악해 하반기 유망지역의 분양 물량을 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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