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민주노동당도 22일 서울에서 열린 대선 예비후보 첫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22일 연설회에서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후보는 사회양극화를 조장한 신자유주의 정권을 청산하고 최초의 진보 대통령에 당선돼 보수의 세상을 마감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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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도 22일 서울에서 열린 대선 예비후보 첫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22일 연설회에서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후보는 사회양극화를 조장한 신자유주의 정권을 청산하고 최초의 진보 대통령에 당선돼 보수의 세상을 마감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