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22일 경기선진연대 창립대회를 끝으로 지난 1일부터 23일동안 계속해온 2차 민심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2차 민심대장정 동안 서울과 울산을 제외한 14개 시도를 돌면서 국민대통합과 선진평화를 화두로 지역 민심에 호소하는 한편 지지기반을 다졌습니다.
손 전 지사는 경기선진연대 창립대회 특강을 통해서도 도지사 시절 74만 개 일자리 창출과 평균 7.5%대의 경제성장률을 성과로 들며 이명박 후보를 겨냥해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경제대통령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이어 "과거만 매달리는 낡은 정치, 부패, 구태 정치를 거부하고 미래로 세계로 나가야한다"며 "이를 위해 국민대통합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범여권 대통합신당 창당과 대선후보간 경선규칙 논의 과정을 봐가며 이르면 오는 25일 대선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