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의 외주화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직 행원 자리를 외주화하려고 했던 하나은행이 외주용역화를 일단 보류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달부터 계약 기간이 끝나는 비정규직 자리를 외부 용역 직원으로 충원하려던 방침을 바꿔 계약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하나은행은 그동안 공문을 발송하지도 않은 채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일부 비정규직 직원에게 인력 파견 업체로 이직하도록 권고해 비정규직 직원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이와 관련해 하나은행 관계자는 금융노조 단체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그 결과를 보고 추후 방침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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