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납치사건과 관련해 아프가니스탄 등 우리군이 주둔하거나 종교 갈등 등으로 자유로운 여행이 금지되어 있는 지역에 대한 여행과 봉사활동 등을 금지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화관광부 종무실은 21일 오후 사랑의 교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주요책임자들과 대책회의를 열고 여행자제 지역과 여행제한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에 소속교단과 협의를 하고, 소속교단은 문화관광부와 협의하여 여행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문화관광부는 여행업계, 관광업계 등과 협의를 거쳐 앞으로 여행사들이 여행금지지역과 제한지역으로는 여행상품을 출시하지 않도록 지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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