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1991년 = 신정아씨, 서울 중경고 졸업 후 미국 캔자스에서 1∼2년간 어학연수 (지인들의 전언)
▲1992년 봄 = 신씨, 미국 캔자스대 학부 입학
▲1996년 = 신씨, 미국 캔자스대 학부 3학년으로 중퇴
▲1997년 = 신씨, 귀국 후 금호미술관 아르바이트생으로 큐레이터 생활 시작
▲2001년 = 신씨, 금호미술관측에 허위학력 들켰으나 공개되지 않고 퇴직으로 마무리
▲2002∼2005년 = 신씨, 성곡미술관에 재취업. 서울시내 주요 대학 출강
▲2005년 5월 = 신씨, 예일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고 허위 주장 시작
▲2005년 9월 = 신씨, 동국대 조교수로 특채 임용됨. 대학미술협의회, 동국대에 신씨의 박사학위가 가짜임을 시사하는 증거 전달. 동국대, '검증 거쳤다'며 의혹을 묵살
▲2007년 2월 = 동국대 장윤 이사, 이사회에서 신정아씨 가짜 박사학위 및 표절 논문 의혹 제기했으나 묵살됨
▲4∼5월 = 대학미술협의회, 동국대측에 예일대 미술사학과 크리스틴 메링 교수의 이메일 등 신씨의 박사학위가 가짜임을 입증하는 자료 전달했으나 묵살됨
▲5월 22일 =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후보 선정위원회 2차 회의 개최
▲5월 29일 = 동국대 이사회, 신정아씨 가짜학위 의혹 제기했던 장윤 이사 9대 0 만장일치로 해임
▲6월 25일 = 신씨, 동국대에 사표 제출. 동국대측은 사표 수리하지 않음
▲6월말∼7월초 = 불교계와 미술계 등 학내외에 의혹 확산
▲7월 2일 = 임용택(법명 영배) 동국대 이사장과 한진수 동국대 부총장 등이 간담회를 열어 "신씨의 학위를 검증했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발언
▲7월 4일 = 광주비엔날레, 신씨를 공동 예술감독으로 선임. 신씨,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박사학위나 논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
▲7월 5일 = 신씨, 프랑스 파리로 출국
▲7월 8일 = 연합뉴스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가짜박사·표절논문 의혹" 등 보도. 신씨, 연합뉴스에 국제전화를 걸어 "내 학위는 진짜다. 귀국 후 해명하겠다"고 발언
▲7월 9일 = 서울대, "신씨 서울대에 합격하거나 등록한 적 없다" 확인
▲7월 11일 = 연합뉴스, 캔자스대 공식확인 거쳐 "광주비엔날레 감독, 학·석사 학위도 가짜" 보도. 동국대, 긴급기자회견 열어 예일대측의 가짜 박사학위 확인 사실 공개하고 진상조사위원회 발족 발표
▲7월 12일 = 신씨, 비밀리에 귀국. 광주비엔날레 재단, 신정아씨 예술감독 선임 철회
▲7월 14일 = 신씨, 성곡미술관 고위 관계자 접촉해 "내 학위는 진짜다. 미국에 가서 증빙 자료를 가져 오겠다"고 주장
▲7월 16일 = 신씨, 미국 뉴욕으로 비밀리에 출국 후 잠적
▲7월 17일 = 연합뉴스, 동국대가 2005년 신정아씨 임용 당시 학력조회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보도. 동국대, 보도자료 통해 "착오였다"며 신씨의 학·석사학위도 가짜임을 확인
▲7월 18일 = 광주비엔날레 재단,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신정아씨 광주지검에 고발 및 수사의뢰. 광주비엔날레 이사진 27명 전원 사퇴
▲7월 20일 = 동국대, 신정아교수 파면 및 검찰 수사의뢰 결정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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