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기 위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정부가 북측에 제22차 남북 장관급 회담을 한 달 가량 앞당겨 개최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통일부 신언상 차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달 초 북측에 전화통지문을 보내 차기 장관급 회담을 다음달 초에 열자고 제안했다"면서 "현재 북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차관은 차기 장관급 회담의 의제에 대해 "지금은 평화를 진전시키는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될 시점"이라면서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논의를 북측에 제의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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