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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마을 괴담?! "윗마을에서만 12명이 죽었어!"

장수마을에 퍼진 괴담?!

장수마을로 이름났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한 마을에 죽음의 괴담이 번지고 있다. 120여 가구 6백여명이 모여 사는 작은 마을에서 최근 10여년간 14명이 암으로 숨지고 10명은 현재 암과의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흔한 위암에서부터 뇌종양, 폐암, 직장암, 골수암, 담도암 등 마치 암병동을 연상시킬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암이 마을 사람들의 목숨을 하나하나 앗아갔고 이로 인한 죽음의 공포가 마을 전체를 뒤덮고 있다.

취재팀의 손을 붙잡고 살려달라며 애원하는 한 할아버지의 절규, 8순의 할머니와 20대의 손녀가 동시에 암에 걸려 고통을 받고 있는 이상한 장수마을, 그 마을에 불어닥친 암의 공포, 그 실상을 추적해 본다.

▶ 뉴스추적: http://tv.sbs.co.kr/pursi/
▶ 제작 : 보도제작국 보도제작2부
▶ 기획 : 조윤증 / 취재기자 : 이형근, 손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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