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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시 뉴스

오늘(16일) 오전 10시13분 쯤 일본 니가타 현 주에쓰 지방과 나가노 현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진도 6.6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가옥이 붕괴되고 도로가 함몰되는 등 많은 피해를 냈습니다.

니가타현 앞바다를 진앙으로 한 오늘 지진은 도쿄에서도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일본 공영 NHK를 비롯한 각 방송은 현재 정규방송을 중단한 채 지진 관련속보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교도통신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진앙에서 가까운 니가타현 가시와자키 시에서는 가옥 등 수십 채가 붕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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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시장 측은 주민등록 초본이 박 전 대표의 핵심 측근인 홍윤식 씨에게 건네진데다 초본을 건넨 권모 씨 역시 박 전 대표측을 위해 일해온 인물로 알려진 만큼 캠프차원의 개입이 있었다는 판단입니다.

또 문제의 초본이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측에 건네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검찰수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만큼 수사결과를 지켜보면서 대응수위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박 전 대표 측은 캠프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으면서 홍 씨와 권 씨의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검찰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김재원 대변인은 박 전 대표도 어제 홍사덕 선대위원장이 캠프 관리를 잘못했다며 사과한데 대해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홍 씨는 어제 SBS와 전화통화에서 자신이 3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담긴 쪽지를 권 씨에게 건네며 초본발급을 부탁했다는 권 씨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홍 씨는 또 권 씨가 초본을 가져와 본뒤 돌려줬을 뿐 캠프에 보고하거나 유출한 적이 없다며 오늘이라도 검찰에 나가 해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국정원 직원이 이 전시장 친인척의 부동산자료를 열람한 것과 관련해 국정원을 항의방문하고 당시 국정원 2차장이었던 이상업씨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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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이낙연 의원 등 통합민주당내 대통합파 8명이 제 3지대 대통합 신당 창당을 위해 탈당하겠다는 뜻을 밝혀, 통합국면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평화개혁세력의 대통합을 위해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뜻을 함께 하는 모든 정치세력과 시민사회가 함께 하는 대통합 신당 창당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통합민주당 박상천 공동대표는 이에 앞서 열린우리당과 합당 형식으로 합치지 않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열린우리당 탈당파 등과 제3지대 신당 추진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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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축구에서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피파랭킹 100위 바레인에 충격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어젯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벌어진 D조 예선 2차전서 우리나라는 바레인에 2 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4분 김두현이 선제골을 뽑았으나 전반 43분과 후반 40분 잇따라 골을 내줘 무릎을 꿇었습니다.

1무1패로 조 최하위로 밀려난 우리나라는 모레 인도네시아를 반드시 꺾어야 8강 진출의 희망을 걸 수 있게 됐습니다.

인도네시아를 물리쳐도 사우디와 바레인이 비기면 승자승 원칙에 따라 우리나라는 바레인에 밀려 탈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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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가짜 박사'로 물의를 빚은 신정아 동국대 조교수의 임용취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일 동국대 학사지원본부장은 "신씨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신씨의 임용 기록 자체가 없어지는 임용 취소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국대는 또  "신씨가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한 팩스 등에 대해 예일대가 자체 조사를 실시하기로 한 만큼 이번 주말까지 예일대의 조사 결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한 영국인이 세계 최초로 북극에서 수영했습니다.

태풍 마니가 일본에 상륙해 큰 피해을 냈습니다.

지난 주 스페인 인근 바다에서 선박이 침몰해 150톤의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오늘의 날씨>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헌절인 내일 오전까지 서울,경기와 강원,충청지방에는 10에서 6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호남과 영남지방에도 5에서 20mm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헌절인 내일은 전국에 한때 비가 온 뒤 오전에 서울,경기지방부터 점차 갤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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