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원혜영 "이 전 시장 측 논점 흐리기 눈물겨워"

열린우리당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주민등록 초본 유출 경위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측을 공격한 것과 관련해 "검증 공방의 논점을 흐리려는 시도가 눈물겹게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원혜영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시장측이 박 후보측의 연루의혹이 제기되자 장마철 개구리처럼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원 최고위원은 이어 "사안의 본질은 이 전 시장이 부동산 투기를 했는지, 위장전입을 했는지 등의 각종 의혹에 대한 진실규명이지 자료유출 같은 곁가지가 아니"라며 "검찰도 본질적 진실규명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 시장의 초본유출 의혹제기는 "물건을 훔친 사람이 이 장면을 찍은 CCTV 필름이 어떻게 불법으로 유출됐느냐고 따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일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