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심장병, 뇌졸중을 유발시키는 흡연이 이번에는 근육 소실을 초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노팅햄 대학 연구팀이 60대 중반 남녀를 대상으로 흡연자와 비흡연자로 나눠 근육생성물질을 투여한 결과 흡연자 그룹의 근육생성량이 비흡연자 그룹에 비해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근육량이 줄어들 경우 균형을 잡는다거나 걸을 때 속도를 내기 어렵고 또 쉽게 넘어져 골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이상 증상은 노년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금연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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