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우리나라는 큰 피해없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태풍 특보도 모두 해제 됐는데요.
현재 태풍 마니는 일본 오사카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본 남부해안을 따라 이동하겠고, 수요일쯤 소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오늘(15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돼, 야외활동하기에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영동지방은 북동풍이 불면서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오늘은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데요.
초복답게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 모습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서쪽에서 다가서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다만, 북동풍이 불면서 영동지방에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동지방에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요,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만 지나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8도, 대전과 청주 29도, 광주 30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내일과 모레 사이 전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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