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병역특례업체에서 부실 근무한 것으로 드러난 가수 싸이를 다음달 초 현역으로 재입대시킬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병무청이 최근 싸이에 대해 '현역입영대상'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음 주쯤 발송될 현역입영 통지서에는 싸이의 입영날짜가 그 다음주 초로 통보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싸이의 현역 복무기간은 일반 현역 복무기간인 2년보다 4개월 가량 적은 1년 8개월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병무청은 싸이 측으로부터 지난 6일과 10일 두 차례 소명 자료를 제출받아 현역 입영 여부를 검토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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