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는 기아자동차 노조가 노사 간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함에 따라 다음주 월요일인 16일부터 파업을 확대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주야 6시간에서 8시간씩 파업을 벌였던 노조는 16일에는 주야 12시간, 18일 주야 8시간, 19일에는 주야 10시간씩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노조는 기본급 12만8천원 인상과 성과급 삭감에 따른 생계비 부족분 지급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12일 본교섭에서 기본급 3만6천 원 인상안을 제시하자 크게 반발해 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