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욕증시가 어제(13일)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다우와 S&P500 지수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최희준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오늘(14일) 뉴욕 증시 상승의 원동력은 미국을 대표하는 거대 기업 GE의 실적 호조였습니다.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GE의 이같은 실적은, 달러 약세 속에 수출이 크게 늘어난 다른 미국의 대기업들도 좋은 성적표를 내놓지 않겠는가하는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다우 지수와 S&P500 지수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다우 지수는 13,900 포인트를 돌파해서 이제 14,000포인트 고지를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미국의 6월 소매 판매가 크게 감소한 것과 유가가 오늘 다시 큰 폭으로 올랐다는 악재는 이같은 분위기에 묻혔습니다.
다음 주에 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어제와 오늘 월가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은 "아니 도대체 어떤 주식을 사야 돼?" 바로 말입니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당분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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