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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청바지 결정적 매력은 뒷주머니!

더운 여름, 몸에 붙는 짧은 상의를 입으면 엉덩이 뒷모습이 그대로 드러나기 마련.

좀 더 날씬하고 멋지게 청바지를 입고 싶다면 뒷주머니의 모양을 잘 골라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긴 티셔츠가 유행하면서 주머니에 군더더기 장식이 없는 민포켓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기본 스타일의 주머니만 붙은 식인 민포켓 청바지는 입었을 때 엉덩이 선이 살아나면서도 전체적으로 뒷모습이 깔끔한 게 특징입니다.

[정서경/서울시 암사동 : 크기는 적당하면서 위치는 조금 위에 달린 스타일을 많이 선호하거든요. 그래야 좀 힙이 업돼 보이는 효과를 주는 거 같아요.]

화려한 장식이 들어간 민포켓 스타일은 짧은 길이의 티셔츠와도 잘 어울리는데요.

뒷모습에 꽃다발을 안겨준 듯, 꽃 자수가 들어간 이 청바지는 화려함의 극치입니다.

뒷주머니 양쪽 모두 보석으로 그림 장식이 된 청바지들은 뒤태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민포켓과 달리 주머니 덮개가 있는 아웃포켓은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이 강합니다.

주머니에 덮개가 있어서 엉덩이가 좀 더 시각적으로 풍성해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엉덩이가 빈약하거나 뒷모습에 자신이 없는 여성들이 즐겨 찾는 편입니다.

청바지의 뒷태를 결정하는 주머니는 모양만큼 달린 위치도 중요한데요.

[최현아/청바지 전문매장 : 포켓이 아래에 붙어 있어서 다리가 짧다고 잘못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힙 아래 있는 주름을 좀 포켓이 많이 커버해주기 때문에 체형 커버 부분도 굉장히 많이 되고 있고요. 다리도 훨씬 더 길어 보이는 느낌이 있이서.]

허리 벨트와 주머니 사이 간격, 이른바 '요크' 부분도 청바지 뒷모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손데요.

요즘은 요크 부분이 넓고 요크선이 v자 모양인 청바지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엉덩이가 모여서 작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요크 너비와 상관없이 요크선이 주머니선과 평행이면 단정한 느낌을 주는데요.

캐주얼한 출퇴근 복장으로 최근 인기가 있는 편입니다.

청바지의 결정적 매력, 뒷주머니!

청바지를 더욱 날씬하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게 하는 마법이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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