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33대 회장으로 당선된 이원희 신임 회장이 교육부와 대학간의 내신 갈등과 관련해 올해는 15% 정도의 내신 반영이 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올해는 내신 15% 반영이 적당하며 단계적으로 늘려가야 학생들도 적응하지 못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불 정책과 관련해서도 논의조차 안 된다는 발상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이념이 아닌 학술적인 논의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총의 교육대통령 만들기 공약과 관련해 각 정당의 후보가 정해지면 현장 교원 1만 8천명이 참여해 후보를 철저히 검증한 뒤 선호도를 공개하는 등 현행법을 어기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또 정권 말기에 정치적으로 행하는 무자격 교장공모제는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평교사 출신의 회장 당선에 시선이 집중되는 것에 대해서는 평교사라서 주목받거나 차별받는 것은 아니라며 얼마나 노력하는냐가 중요하고 그에 따라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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