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10일 저녁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전화협의를 가진 데 이어 11일 중국의 양제츠 외교부장과 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 해결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한·중 두 나라 외교장관은 다음주 재개될 6자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송 장관과 라이스 장관은 한국과 미국이 긴밀히 공조해 2.13 합의 초기 조치 이후 다음 단계 조치들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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