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소재 5개 고등학교는 11일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사립대 입시관계자들을 초청해 합동 입시설명회를 열었습니다.
11일 설명회에는 연세대와 성균관대, 한양대 등 5개 사립대 입시 관계자와 학부모 등 6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내신 파문 이후 문제성 발언이 나올 것을 우려한 탓인지 입학처장 대신 팀장급만 참석해 입시요강을 설명했습니다.
각 대학 입시관계자들은 주로 수시전형 준비 방법을 설명했으며, 정시 전형에서는 수능 위주로 입시를 준비하는 게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1일 설명회를 주최한 고등학교측은 최근 내신 파문으로 학부모들의 불안이 가중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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