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빽한 숲보다 적절한 간격으로 조림된 건강한 숲이 장마철 재해에 더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산림청이 충북 보은에서 1년간 발생한 산사태를 조사한 결과 땅위에 서있는 나무, 즉 입목의 평균지름이 6cm 이하인 산림에서는 230건의 산사태가 발생했지만, 8~16cm 인 산림에서는 145건으로 줄었습니다.
또한 입목의 평균지름이 30cm 이상인 산림은 단 한차례도 산사태가 없어 적절한 솎아베기를 해온 숲이 산사태에 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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