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코카콜라사가 원조 코카콜라에 단맛을 가미한 뉴 코크를 출시했습니다.
개발 단계에서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고, 수많은 자료를 통해 검증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미국 5대 실패 상품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참패했습니다.
왜 그럴까?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는 말이 있듯 너무 한 생각이나 정답에 몰두하다 보면 오히려 안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통해 때로는 무의식에 맡긴 직관적인 판단이 옳은 결정을 내릴 때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대신 모든 정보는 습득하고 판단만을 유보해야 한다는 전제가 뒤따라야합니다.
실제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연구 결과, 정보를 주고 다른 일을 생각하게 한 뒤 나중에 결정을 내리도록 한 그룹이 객관적으로 최선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때로는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분석하기보다 직관에 맡겨 보는 것도 엉킨 문제의 실타래를 푸는 좋은 방법 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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