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쯤 서울 신천동 장미아파트 단지 내에서 잠실 시영아파트 재건축 조합장 59살 고모 씨가 괴한에 습격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고 씨는 출근길에 갑자기 뒤에서 각목과 같은 둔기로 등과 머리를 맞아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합측은 14일로 예정된 임시총회를 앞두고 전 조합 지도부와 갈등을 빚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잠실 시영 아파트는 총 6천 8백여가구로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며 내년 8월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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