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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파업 돌입…진료 부분 차질

<8뉴스>

신촌, 영동, 용인 세브란스병원 등 4개 병원 노조원 2천3백여 명이 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에 관한 협상이 결렬되면서 10일 아침 6시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와 병원 측이 응급실 등에 필수인력을 배치했지만 외래병동과 입원실의 가동률은 평일의 60~75%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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