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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교 교사가 여제자 18명 인신매매

중국에서 고등학교 교사가 여제자 수십명을 유흥업소 등지에 팔아넘기다 적발됐습니다.

중국 구이저우성 웨이닝현 경찰은 신파 고등학교의 두 교사가 13살에서 17살의 여제자 수십명을 인신 매매해온 사실을 적발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두 교사가 지난 2천5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가난한 가정의 여학생들에게 금품을 건네주고 협박하는 방법으로 이들은 외지 유흥업소 등에 팔아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에선 피해 학생이 100명을 넘는다는 소문도 있지만, 현지 교육당국은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 학생이 1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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