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 효능이 있다고 영국 더 타임스 인터넷 판이 보도했습니다.
더 타임스는 중국 동부 사범대학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호박에 들어있는 물질이 당뇨병 치료를 위해 주입되는 인슐린 필요량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효과는 호박에 함유된 항산화제가 췌장세포를 재생시키고 인슐린을 생산하는 베타 세포들의 수준을 높였기 때문으로 연구팀은 분석했습니다.
다만, 인간이 이런 효과를 보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호박 추출물이 필요한 지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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