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짜리 아파트가 온통 고양이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마루와 침실, 계단 곳곳을 천여 마리의 고양이가 점령했습니다.
상하이의 동물사랑 동호회원들이 트럭에 실린 채 식용으로 팔려가던 고양이들을 한 주차장에서 구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들 고양이를 돌보는 일은 엄청난 부담이 돼버렸습니다.
[듀오지롱/고양이 동호회원 : (비용은 둘째 문제고) 여기는 너무 좁아서 고양이들을 제대로 돌볼 수가 없습니다.]
동호회원들은 주민들이 고양이를 서둘러 분양해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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