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열두개 나라 출신 44쌍의 부부가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아내업고 달리기 대회가 북구 핀란드에서 열렸습니다.
아내를 업거나 힘들면 거꾸로 들춰 매기도 하면서 250미터를 달리는 경기입니다.
장애물을 넘고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도 통과해야 합니다.
꽤나 육중한 몸집의 아내를 업고 뛰기는 쉽지않아 보입니다.
[제임스 : 우리뿐 아니라 애들과 참가자가 모두 보고 즐기는 행사였습니다.]
[수잔 : 제 목표는 물에 빠지지 않고 완주하는 것이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누가 1등하느냐는 관심밖입니다.
부부간의 금실을 과시하고 가족과 친구들이 한데 어울려 즐기는 축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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