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와 도쿄, 런던 등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시차를 따라 지난 주말 24시간 동안 환경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콘서트에 참가한 유명스타들을 보기 위해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지구온난화의 피해를 경고하고, 세계 각국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엘 고어/전 미국 부통령 : 기후문제 해결과 지구의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정치인을 지지할 것을 서약합시다.]
하지만 자동차 회사가 자금을 후원하고 개인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스타들이 공연에 나선 것은 문제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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