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인도네시아에서 테러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자국민의 여행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호주 외무부는 8일 인도네시아에서 서구인을 대상으로 테러범들이 공격을 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 뒤, 세계적인 휴양지인 발리섬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여행의 자제 수위를 한단계 격상했습니다.
호주 정부는 지난 2002년 발리섬 폭탄테러 때 자국민 88명을 포함해 202명이 숨진 직후 인도네시아에 대한 여행 자제 등급 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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