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세력이 중심이 된 미래창조연대가 8일 오후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미래창조연대 최 열 공동대표는 "기성 정치권과는 차별화된 정당을 만들어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고 민주개혁세력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창조연대는 다음달 초까지 창당작업을 마친 뒤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의 정치참여 일정에 맞춰 경선 준비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8일 발기인대회에는 정동영, 한명숙, 천정배, 김두관 등 대선주자들과 범여권 소속 의원, 각계 각층의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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