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야생조류에서 AI 즉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데 이어 가금류에서도 AI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독일 방역 당국은 가금류 천마리를 살처분 하는 등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독일 국립 동물방역기관은 7일 튀링엔주 비커스도르프 인근 농가에서 폐사한 거위가 인체에도 치명적인 AI의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가금류에서 AI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4월 작센 주 라이프치히 인근 농가의 가금류가 AI에 감염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독일 방역 당국은 비커스도르프 반경 13㎞ 지역을 격리 구역으로 선포하고 이 지역 9개 마을의 가금류 천여 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