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패스트푸드체인인 버거킹은 내년 말까지 미국 내 점포에서 트랜스지방을 완전히 추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식품영양운동 단체인 공익과학센터는 지난 5월 주요 패스트푸드 체인 가운데 버거킹이 유일하게 트랜스지방 추방 계획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버거킹은 당시 트랜스지방을 함유하지 않은 식용기름을 찾겠다면서 추후 트랜스지방 추방 일정을 발표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결국 7일 발표는 당시 약속을 두 달 만에 이행한 것으로, 버거킹은 트랜스지방 없는 식용기름 2종류가 기준을 충족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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