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보안과는 회사의 핵심기술을 빼돌려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40살 김 모 씨 등 두 명을 구속하고 이 모 씨 등 두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2월 해고 통보를 받자 이에 불만을 품고 회사의 노래방 기계 제작 핵심 기술을 빼돌린 뒤 연구소 컴퓨터에 저장된 핵심자료를 모두 파손해 회사에 천억 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래방 기계를 개발하는 중소업체였던 회사는 지난 4월말 결국 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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