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을 위해 과테말라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 참석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7일 오후 특별기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노 대통령은 귀국길에 하와이 호놀룰루에 들렀으며, 이날 새벽 숙소인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호텔에서 김영해 한인회장을 비롯한 동포대표 18명을 접견하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하와이 동포들이 현지 사회의 존경과 신뢰를 받으며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해 왔음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두 나라간 우호협력 증진에 계속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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