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위가 계속되는지 자세한 주말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오늘(7일)은 장맛비가 다시 주춤한다고요?
<기상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장맛비가 주춤하면서 밤새 더운 느낌이 드셨을텐데요.
이번 주말동안에도 장맛비는 주로 제주도나 전남 해안쪽으로만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그밖의 대부분 지방에서는 물놀이 다녀오고싶은 마음이 들만큼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지난 자정까지도 서울 기온이 25도선이었는데요.
밤사이 기온이 그다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서울과 청주의 기온이 23도선을 보이고 있구요.
남부지방의 기온도 20도를 웃도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오늘도 맑은 구역의 가장자리에 들게 될 강원북부쪽으로는 한때 소나기 소식이 있겠지만
그밖의 중부지방, 그리고 전북 경북지역까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공기중의 수증기양이 많기때문에 하루종일 안개가 머무는 곳도 많겠습니다.
또 오늘도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어제만큼 무척 후텁지근 할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다음주초에는 비소식에 대비를 좀 하셔야겠어요.
월요일에는 충청지역까지 장마구름이 올라오겠고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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