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910원대로 하락했습니다.
원.엔 환율은 9년 10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5일보다 2원 40전 떨어진 919.6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수출업체 매물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국계은행 서울지점의 단기 외화 차입에 대한 당국 규제설에 따른 불안감이 완화되면서 달러화 매도세가 회복됐습니다.
이에따라 원.엔 환율은 100엔당 746.10원을 기록하며 97년 9월3일 744.80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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