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후보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관련자들의 소속 직급에 관계없이 철저히 수사해, 의혹이 남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6일 중앙청사에서 열린 부총리,책임장관 회의에서 "정부가 의도적으로 자료를 유출하고 있다는 항의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어 "우리나라가 비록 동계올림픽 유치엔 실패했지만, 오는 11월 말 예정된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때는 여수가 선정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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