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욱 영화산업노조위원장이 서울 청량리동 영화진흥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노조 측은 "영진위 김혜준 사무국장의 사임을 요구하며 최 위원장이 단식 농성을 시작했으며 50여명의 노조원들이 농성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김혜준 사무국장이 각종 행사에서 영화산업노조를 비방해왔으며, 영화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 제안을 수 차례 거부해왔고, 스크린쿼터 축소로 인한 영화 인력 감축에 대해 어떠한 대책도 마련하지 않는 등 직무 유기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영진위는 직원 해고 건으로 인해 영진위 노조로부터 김 국장의 사임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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