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중심의 신당 창당을 추진중인 미래창조연대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8일 창당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이르면 이달 말까지 신당을 창당할 예정이며 창당 후에도 열린우리당과의 당대당 통합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래창조연대는 국민의 마음이 떠난 당과 당대당으로 통합해서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면서 어제 열린우리당 탈당파가 제시한 통합 일정도 자신들과 합의한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미래창조연대는 다만 시민사회가 독자적으로 창당준비위원회를 만든 뒤 거기에 깨끗하고 참신한 정치인들이 참여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면서 대선일정을 고려할 때 정치권이 제시한 통합일정과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발기인 대회 이후 창당과 경선 일정 등을 문 사장과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정치에 대한 문 사장의 생각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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