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시장측은 서울 도곡동 땅을 처남 김재정 씨와 형 상은 씨의 이름으로 차명관리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미 세무조사와 검찰조사에서 모든 의혹이 해소된 사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전 시장측은 큰형과 처남이 지난 85년과 89년 두 차례 세무조사를 받아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 99년 포스코에 대한 검찰조사에서도 매매경위, 매각대금 사용처 등에 아무 문제가 없음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미 도곡동 땅과 관련해 97년부터 세 차례 언론보도를 통해 해명을 했다며 한겨레 신문이 마치 새로운 의혹이 있는 것처럼 보도한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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