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세력화를 추진하는 시민사회 세력인 미래창조연대는 유권자가 휴대전화로 범여권의 국민경선에 참여하는 '500만명 모바일 투표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미래창조연대는 5일 국회에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존의 체육관선거, 기표소 투표와 우편투표에 덧붙여,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유권자들의 경선참여 신청을 받은 뒤 휴대전화로 투표에 참여하도록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과 장소적 제약 없이 500만명에서 최대 850만명의 유권자들이 국민경선에 참여할 수 있다고 미래창조연대는 주장했습니다.
모바일 투표의 경우 제3자가 투표하는 대리투표,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범여권 후보경선투표에 참여하는 역선택의 우려때문에 실제로 채택될 수 있을 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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