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5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창립보고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김종운 초대사장은 이 자리에서 "공기업 경영혁신을 선도하고 시민이 사랑하는 울산항이 되기 위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항만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경영기획본부와 항만운영본부 등 2본부-8팀- 1센터로 운영되며, 정원 51명에 최고 의결기구인 항만위원회를 두고 있습니다.
서울과 인천에 이어서 세 번째로, 민간경영체제를 도입한 울산항은 앞으로 국제 산업물류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체질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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