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지난달 소비자 기대기수가 기준치 100을 넘어 101.5로 조사돼 석 달째 기준치를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이 지난달 소비자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기대지수는 전달에 비해 0.4포인트 오른 101.5로 나타났고, 계절조정을 거친 소비자기대지수 역시 101.2로 전달의 100.2보다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소비지출 기대지수는 전달과 변함이 없었고, 월 소득 299만원 이하 계층의 기대지수는 떨어진 반면 300만원 이상 계층에서는 기대지수가 상승해 소득 수준별 전망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소비자기대지수는 6개월 후의 경기.생활형편.소비지출에 대한 기대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6개월 후의 경기나 생활형편 등이 현재보다 좋아질 것으로 보는 가구가 그렇지 않은 가구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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