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클럽 등에서 과격하게 운동한 뒤 속도를 늦추어가며 마무리 운동을 하는 것은 근육통을 예방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시드니대학 연구팀은 심하게 운동한 뒤 마무리 운동을 하는게 몸에 이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많이 하는 17살에서 40살 사이의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운동을 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는 것은 근육통 예방에 큰 도움이 됐지만, 마무리 운동은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연구는 과격한 운동을 한 뒤 마무리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유발하는 젖산이 인체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는 기존의 통념과는 크게 상반된 결과입니다.
이에대해 스포츠 전문가들은 몸의 유연성을 높여주기 위해 근육이 확장상태에 있을 때 이를 서서히 추스려주는 마무리운동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스포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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