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슈] 국내외 최첨단 안전기기 한자리에…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화재를 감시하는 로봇입니다.

가스를 감지하자 곧바로 경보시스템이 작동되고 현장 화면은 실시간으로 통제실에 전달됩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이 로봇은 올해 최초로 선을 보였는데 이미 해외 여러나라와 수출 계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강훈/산업안전로봇개발업체 : 양산이 끝마치게 되면 독일로 수출하거나 국내, 아시아권에 판매하게 되어 있습니다.]

발을 대면 몸이 얼마나 피곤한지 측정해 주는 '족압분포 측정기' 장시간 서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홍호선/경기 안양 : 발이 아픈 부위가 직접 나타나니까 발모양이 나타나니까 굉장히 신기해요.]

그동안 단순히 충격완화용으로만 사용해 온 안전모도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거듭났습니다.

[장상근/안전기사 : 투명차광 가리개가 있어서 보니까 더 작업하기 쉽고 시야도 확보되고 더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겠다.]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국제안전기기전시회'.

일반 가정은 물론이고 산업현장에서 쓸 수 있는 첨단 안전 장비 만여 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각종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안전 관련 체험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국내외 안전기기에 대한 최신 정보와 기술교류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전시회에는 15개국 200여 업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한옥/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 : 생활속에서 작은 도구하나 물품하나를 사용하면서도 안전을 내 생활속에서 체내화할 수 있는 의식을 점점 생활속에서 체득해 나가는 그런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산업 안전, 작업환경 개선, 소방방재는 물론 생활안전까지 안전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일까지 계속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