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한 잔으로 입안을 헹구면 와인의 항균성 물질이 잇몸의 염증을 가라앉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아의 가브리엘라 연구팀은 박테리아가 들어있는 사발에 적포도주를 부어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와인 한잔이 충치와 인후염과 같은 구강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와인이 세균의 배양을 방해하고 호흡기관의 감염을 예방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는데요.
그러나 연구팀은 잇몸 염증을 막기 위해 와인에만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며 올바른 양치질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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