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아내이자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상원의원을 위한 지원유세에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아직 젊다는 듯 노란색 와이셔츠를 입은채 수천 명의 청중 앞에 선 클린턴 전 대통령은 아내를 최고라고 치켜세웠습니다.
[클린턴/전 대통령 : 힐러리와 결혼하지 않았더라도 그녀가 요청했다면 나는 여기에 왔을 것입니다. 힐러리는 누구보다 뛰어난 자질을 갖춘 대통령 후보입니다.]
각종 스캔들에도 여전히 대중적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클린턴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가 힐러리 의원 지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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