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선주자인 한명숙 전 총리는 "이번 범여권의 국민경선을 500만 명 이상의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합신당의 국민경선은 200만 명이 참여한 2002년 국민경선 수준을 뛰어넘어 명실상부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이어야 한다"며 "현장투표는 물론 모바일 투표, 우편투표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또 "민주평화개혁진영의 예비후보들은 다함께 대통합신당 참여를 결의해야 하며 국민경선을 통한 대통합신당의 단일후보 선출은 국민의 바람인 만큼 연석회의가 민주평화개혁세력의 대통합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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